|
메도루마 슌(目取眞俊)1960년 오키나와 북부 나키진에서 출생. 류큐대학 법문학부 졸업. 대학 졸업 후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고등학교 교사로 취직하여 2003년까지 근무하였다. 1983년 「어군기」를 발표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는데 1997년 「물방울」로 아쿠다가와상을 수상하였다. 단편집으로 『물방울』(1997), 『혼불어넣기』(1999), 『나비떼 나무』(2001), 『혼백의 길』(2023)이 있고, 장편으로는 『무지개새』(2006)와 『기억의 숲』(2009)이 있다. 헤노코 신기지 건설 반대운동을 하면서부터 직설적인 정론을 발표하였는데 이를 묶은 세 권의 산문집이 출판되었다. 『얀바루의 깊은 숲과 바다로부터』는 이 세 번째 정론집이다. 『물방울』(1997), 『혼불어넣기』(1999), 『무지개새』(2006) 그리고 『기억의 숲』(2009)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