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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맥컬리(Barbara McCauley)캘리포니아 출생으로 다섯 형제 중 막내로 자란 바바라가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책을 들고 조용히 뒷마당으로 숨어 버릴 때뿐이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둔 가정주부이지만 여전히 혼자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못 말리는 로맨티시스트인 그녀는 글쓰기가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자신의 꿈을 대신 채워 준다고 말한다. 마음속에 있던 사람들이 살아 숨 쉬며 현실로 깨어나는 유일한 길이 바로 글을 쓰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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