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사토리 박사는 정식 간호사(RGN)이며, 영국 최초로 장기 임사체험 연구를 이루어냈다. 저서로
《중환자실에서의 임사체험 : 5년간의 임상연구(The Neat-Death Experiences of Hospitalized Intensive-Care patients: A Five-Year Clinical Study)》가 있으며, 영국 국내외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영국 웨스트글러모건 주의 스완지 대학교(Swansea University)에서 '영적 변화로서의 임종과 죽음' 및 '과학, 영성 그리고 건강'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drpennysart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