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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환본관이 여주(驪州)로, 남인 명족에 해당하는 소릉공(少陵公) 이상의(李尙毅)의 후손이다. 자(字)는 성수(星叟)이고 호(號)는 학서鶴西)와 섬와(蟾窩)가 있으며, 초명은 수환(壽煥)이다. 그는 1744년(영조 18) 사마시에 합격했으나 이후 과거를 포기하고, 경기도 안산에서 성호(星湖) 이익(李瀷)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성호학파 지식인들과 종유하며 생을 마감했다. 저서로 <섬와잡저(蟾窩雜著)>가 국립중앙도서관 위창문고(葦滄文庫)에 남아 전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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