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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주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문화, 여성, 인권에 대해 썼어요. 지금은 시민 4분의 1이 외국 사람인, 조각보 같은 도시 베를린에서 살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틈틈이 어린이 책을 옮기고, 어른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 『사랑한다는 말』 『네가 어디에 있든』 『베를 짜다 삶을 엮다』 『가만히 들여다보렴』 『운하 옆 오래된 집-안네 프랑크 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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