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바오광리(鮑廣麗)로,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후이난시(淮南市) 출신 여성 작가다. 상하이 푸단대학(復旦大學)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현재 작가 겸 위안둥출판사(遠東出版社) 부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정증수호(情蒸水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