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회는 안전한 의식주 생활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며, 나아가 건강한 지구환경을 만들고자 정명미(鄭明美) 여사(도라지회 대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모임이다. 인간의 병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하여 히에토리(냉기제거) 건강법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자연재배농사법이 한국에 정착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