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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균가정의학과 전문의.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운영위원. 공중보건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했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팬데믹과 자본주의 방식의 공장식 축산업의 위험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공공의료 강화와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 대한 강조, 기업주들의 감염병예방 의무화 등을 주장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 자본주의 모순이 낳은 재난』, 『포스트 코로나 사회』 등을 공저했다. 최근에는 건강과대안에서 모든 이들의 건강권을 위한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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