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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경21세기 문명의 좌표를 조망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입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과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문명, 그 길을 묻다》 《사피엔스의 마음》 3부작 기획 대담집을 완성했습니다. 《최재천의 공부》《여기, 아티스트가 있다》《어크로스 페미니즘》《오늘부터의 세계》《이해인의 말》《내일의 세계》《인간 차별》《나의 질문》 등을 썼습니다. 샬럿 조코 백의 《가만히 앉다》, 틱낫한의 《우리가 머무는 세상》, 사쿙 미팜의 《내가 누구인가라는 가장 깊고 오랜, 질문에 관하여》, 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엠필로 투투의 《기쁨의 발견 JOY》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가족과 삽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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