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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안희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최근작
2025년 2월 <하고 싶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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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1세기 문명의 좌표를 조망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입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과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문명, 그 길을 묻다》 《사피엔스의 마음》 3부작 기획 대담집을 완성했습니다. 《최재천의 공부》《여기, 아티스트가 있다》《어크로스 페미니즘》《오늘부터의 세계》《이해인의 말》《내일의 세계》《인간 차별》《나의 질문》 등을 썼습니다. 샬럿 조코 백의 《가만히 앉다》, 틱낫한의 《우리가 머무는 세상》, 사쿙 미팜의 《내가 누구인가라는 가장 깊고 오랜, 질문에 관하여》, 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엠필로 투투의 《기쁨의 발견 JOY》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가족과 삽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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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리가 머무는 세상> - 2010년 10월  더보기

이 책을 옮기는 시간은 내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 가는 번역 명상이었다. 후다닥 해치우려 했던 허드렛일이 나와 가족, 우리별을 지키는 생명 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설거지물은 이제 세 바가지면 충분하다. 시간은 더 오래 걸리지만, 개수대 앞에 서 있는 나는 뒤치다꺼리나 하는 잔손이 아니라 지구의 생명을 살피는 요원이 되었다. 이 책이 여러 지구인의 숨길을 틔워 주는 통(通)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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