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자 수가 40만 명이 넘는 2021년. 비정규직으로 전전긍긍했으나 올해는 이마저도 쉽지 않다. 백수지만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을 열심히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