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역사학자이자 사회학자.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시민 문화 보호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사회 발전과 문화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역사 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요한 필립 폰 베트만 연구상을 받았다. 대학, 박물관, 재단 등과 협업하며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누가 왕이 되는가?: 역사-사회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합스부르크 가문과 세대 교체 문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왕과 황제들》, 《20세기의 쇼펜하우어》, 《프랑크푸르트의 세습귀족》, 《게슈타포의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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