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라워 스쿨의 이사이자 『플라워 스쿨』의 저자다. 10년 넘게 전문 사진가로 일하다가 2006년에 화훼업계의 사업가로 전환했다. 그 이후로 많은 학생들을 훈련하고 지도하며 꽃집을 열 수 있게 돕고, 기존에 운영하던 꽃 사업이 번창할 수 있게 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