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벨 모라냐(Mabel Morana)우루과이 출신의 문학 비평가이자 문화 연구자.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피츠버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에 10년 동안 이베로아메리카문학 국제연구소의 출판 부분을 지휘하였고,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순한 비평』(Critica impura, 2004), 『고삐 풀린 식민성: 라틴아메리카와 포스트식민주의 논쟁』(Coloniality at Large: Latin America and the Postcolonial Debate, 2008, 공동 편찬), 『한계의 글쓰기』(La Escritura del limite, 2010), 『아르게다스 대 바르가스 요사: 딜레마와 조립』(Arguedas/Vargas Llosa: Dilemas y ensamblajes, 2013), 『포스트식민적 추라타』(Churata postcolonial, 2015), 『전쟁기계로서의 괴물』(El monstruo como maquina de guerra, 2017), 『몸을 생각하다: 역사, 물질성, 상징』(Pensar el cuerpo: Historia, materialidad y simbolo, 2021) 등 수많은 저작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