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을 쓰고, 이후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1권씩 책을 썼다. 자기 계발서를 시작으로 에세이/소설, 기획출판과 독립출판, 개인 저서와 공저까지 출판에 있어 모든 분야를 경험하고 공부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책쓰기와 경제적, 개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단순히 책을 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발판으로 자신을 브랜딩하고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한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초등교사의 안정적인 삶 대신 선택한, 진짜 작가의 삶”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지속하느냐, 아니면 사람들의 책쓰기 돕는 일에 매진하느냐, 그에게는 선택의 기로가 있었다. 고민 끝에 저자는 퇴사를 택했다. 사람들의 책쓰기를 더 적극적으로 돕는 일을 택한 것이다. 그는 ‘내 인생에 책쓰기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도 많은 수강생들이 그의 강의와 코칭을 통해 책쓰기를 공부하며, 투고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