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감 있고 익숙한 동물들을 그려냄으로써 그리는 이와 보는 이 모두에게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책신사고의 『219 고등 우공비 사회문화』 외 8권 표지 그림을 그렸고, 계속해서 즐겁게 그림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