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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트룹(Peter Troob)미국 뉴욕 스카스데일의 거칠고 험난한 거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린 시절 「제임스 앤 자이언트 피치(James and The Giant Peach)」 라는 만화에 심취했다. 듀크대학교 졸업 후 뉴욕 키더 피바디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였다. 1993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했으며, 재학 시 교내 잡지 <하버스(Harbus)>의 유머 섹션을 편집하고, 「코셔 코너(Kosher Korner)」 칼럼을 집필하였는데,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언론 활동을 무척 자랑스러워했다고 한다. 이 책을 쓰던 당시 사모투자 기구의 파트너로 근무하였으며 다가올 행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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