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제3의 눈이 떠진 채 태어나, 신비한 경험들을 하였다. 20대 시절 세례를 받고 영적인 경험을 한 후, 진리의 성령을 만났다. 지금도 육체를 가진 채 살아가고 있는, 당신과 같이, '되어가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