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특기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미술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비예술적인 삶이 곧 예술이다’라는 모토로 일상의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림, 글, 아이들’이라는 키워드로 충만한 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을 키우고, 나누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위해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