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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빵집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다. 졸업 후 회사에 다니면서도 끝내 놓지 못했던 그림을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며 다시 욕심내게 되었다. 지금은 <고양이빵집>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고양이와의 일상을 마음껏 그리고 있다. ‘고양이빵집 소품숍’이라는 온라인 스토어를 직접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소품숍에 입점하여 활동하면서 굿즈만들기 온라인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굿즈를 만드는 사람 이상으로 그림의 세계관을 좀 더 다양하게 넓히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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