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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미(M)친(C)아이(I)들’의 콩글리시 줄임말로, 이윤희, 김주희, 유현경 셋으로 이뤄진 오랜 친구. 멀리서 보면 번듯한 직장인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잘못된 기차표를 의심 없이 사고 무거운 가방에 더 무거운 와인병을 넣고 다니는 허술하고 어리숙한 여행자. 셋이 함께해도 0.3+0.3+0.3=0.9로 1인분이 안 되지만, 처음 배낭여행을 떠난 스무 살 무렵부터 사십 대가 된 지금까지, 힘을 합쳐 많은 곳을 걷고 마시며 함께 다니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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