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헌일단편 「어머니의 성」으로 1986년 부산MBC 신인문예상과 1997년 중편 「회색강」으로 제2회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으면서 문단 말석에 발을 딛었다. 항공소설 단편 「티티야를 위하여」로 2005년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중편소설집 <회색강>(도서출판 전망)과 국내 최초의 항공소설집 <고도경보>(산지니)가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민예총, 부산작가회의, 부산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추리문학관과 도서관 등지에서 열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작가지망생을 상대로 소설 창작과 기타 산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