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설리반 엔터테인먼트가 발탁한 연기파 배우 재커리 베넷. 순수한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어린 소년의 위트와 드라마틱한 연기는 캐나다 전체를 감동시켰다. <에이번리로 가는 길>로 제미니 어워즈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Looking for Miracles>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