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육아로 지쳐가고 있을 때 운명적으로 숭례문학당을 만났습니다. 학당에서 책 읽기와 식단 기록을 병행할 모임을 기획하고 <30일 매일 글쓰기> 모임, <4주 식습관 기록>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