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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석1999년부터 작품 활동을 하기 시작한 유준석 감독은 시나리오, 촬영, 연출,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인비져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단편 <숨은소리 찾기>(2004)로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는 등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OCN 5부작 미스터리스릴러 <코마>(2005)의 3부 '목걸이 편' 연출 이후 '인비져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귀신소리 찾기>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농익은 연출력을 선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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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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