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 기독교학과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신체와 깊은 연관이 있는 마음에 관심이 생겨 무용·동작심리치료를 공부하였다. 현재 오후의 예술공방에서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동작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