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섹스에 대한 미국 젊은이들의 쿨한 해석을 던진 <키싱 온 더 마우스>의 제작, 감독, 주연을 겸한 실력파로 미국 인디 영화계의 주목받는 감독이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비디오 테크놀로지와 영화 제작에 관한 공부를 했으며 시카고 국제 영화제 사무국에서도 2년간 일했다. <밤과 주말><최후의 알렉산더><V/H/S :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