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에 연재 중 화제에 오르며 작가로 데뷔. 데뷔작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近畿地方のある場所について』가 25만 부의 판매를 기록, ‘이 호러가 대단해!このホラーがすごい!’ 2024년 1위 등극. 후속작 『입에 대한 앙케트口に関するアンケート』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穢れた聖地巡礼について』까지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상부 ‘호러 붐’을 이끄는 차세대 대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