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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그리니(Mark Greaney)마크 그리니의 데뷔 소설 <그레이맨>은 전국적인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았고, 배리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 속편 <온 타깃>과 <볼리스틱>도 역시 배리상 후보였다. 3년 연속 배리상 후보에 오른 그레이맨 시리즈를 두고 뉴욕 타임스는 그 어떤 비디오 게임보다 재미있다고 극찬했다. 그 후로 세 편의 속편이 더 출간되었는데 <데드아이>, <백 블래스트>, 그리고 <건메탈 그레이>가 바로 그것들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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