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 중편소설 『바늘과 가죽의 시』 『단지 소설일 뿐이네』, 장편소설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감자 : 김동인 단편전집 1> - 2014년 6월 더보기
김동인의 존재는 글을 써서 살아가는 나를 반사하는 거울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