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로사 하닝 레벤스보임이며 러시아제국 태생의 유대계 미국 시인이다. 1920년에 뉴욕에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29년 첫 시집을 냈다. 마골린은 주로 자신의 심리 상태와 공명하는 자연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