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티스트의 대표 브랜드를 단순한 상업적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하나의 브랜드를 인간 중심의 가치, 감성적 가치, 미학적 가치를 담은 예술창작물로 본다. 한 사람부터 기업 그리고 기관까지 ‘순수한 공동체 정신’으로 영감이 되는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