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겟백》 2022년《순정빌런》 ‘다 필요 없고 내 이름으로 된 단행본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꿈이 이루어졌네요 순정빌런을 보는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