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을 전공한 대학 친구 세 명이 함께 만든 유튜브 채널. 대학 때 늘 함께 공부하고, 격려하고, 때로는 다투면서 더 끈끈해진 우정을 바탕으로 육아도 함께하기 위해 만들었다. 육아는 혼자 하면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하면 즐겁다는 것을 더 많이 나누기 위해 아육톡을 시작했다. 어느덧 유튜버 6년 차로, 영유아를 키우는 많은 부모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