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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정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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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큰글자책] 당신은 어떤 월급을 받고 있나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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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900 보러 가기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적지 않은 책이 있지만, 이를 기업가 정신과 연결해 설명하는 유일한 최고의 책! 이 책을 읽지 않고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설계를 제발 하지 마라! 오픈 이노베이션은 우리가 삶을 살아오고 경력을 개발하며 더 나은 성취를 해 가는 방식과 유사하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배우고, 현재의 위치를 벗어나 더 나은 미래로 향하며, 불확실성과 시행착오의 리스크를 견뎌 내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듯,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어떻게 더 나은 기업이 될 수 있는 한 가지 위험하면서도 강렬한 방식을 제공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설계하는 담당자 외에도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하는 외부의 스타트업과 내부의 사내 벤처팀, 신사업 개발 부서원 모두가 읽고서 토론한다면, 그렇지 않고 시작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다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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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란 결국 "서로가 좋은 이웃이 되는 공동체"라는 저자의 정의는 제가 탐독했던 수많은 국내외 조직문화 전문가 그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이 없는 독보적이며 창의적인 정의입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에서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인가?"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라는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의 첫번째 파트에서 첫번째 질문에 대해, 두번째 파트에서 두번째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오면 MYSC에 새롭게 입사하는 분들에게는 예습용으로, MYSC 구성원에게는 복습용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예습용이든 복습용이든 상관없이 이 책을 읽는 누구나 이 책은 각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상에게 추천용으로도 딱 좋은 책임을 알게 될 겁니다.
3.
  • 질문지능 - 생각을 자극하고 혁신을 유도하는 질문! 
  • 아이작 유 (지은이) | 다연 | 2017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8 (19) | 세일즈포인트 : 4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처럼 산업과 기업의 최전선에서 창의와 혁신 컨설팅을 하는 이들이 발견하는 공통적 현상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제 해결에는 재주와 끈기가 있지만 문제 자체를 정의하고 도출하는 데에는 무척 서툴다는 점이다. 불확실성과 변화무쌍함을 매 순간 경험하는 우리에게 딱 하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가 있다면, 이 책이 말하는 ‘질문지능’을 구해야 할 것이다. 질문을 바꾸면 문제가 바뀌고, 문제가 바뀌면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질문지능은 곧 변화지능이다. 이제 질문을 통해 변화를 경험하라.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취업 전쟁! 단군 이후 가장 화려한 스펙을 갖추고도 취업의 관문을 뚫기 어렵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취업 전쟁 보고서》는 당사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통해 ‘취업 전쟁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깊숙하게 파고든다.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이 상황이 정말로 ‘당연한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손자병법》은 최고의 전략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피하는 것이라 말한다. 《대한민국 취업 전쟁 보고서》를 읽고 전쟁터에서 이탈할 수는 없을까?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유엔은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을까요? 바로 사회와 세계를 품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식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은 어떻게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원봉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유엔과 국제기구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세계를 향한 멋진 걸음입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필립 코틀러가 『마켓 3.0』에서 말한 ‘미래 사회에 생존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조건과 비전이 이 한 권의 책에 집약되어 있다. 경쟁 기업보다 빨리 읽고 즉각 실행하라.
7.
  • 국경 없는 괴짜들 - 무턱대고 나서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을 국경없는의사회 이야기 
  • 신창범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13년 3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7.1 (7) | 세일즈포인트 : 68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국제구호활동에 대한 최고의 스토리텔러다. 유쾌, 통쾌, 상쾌하게 진행되는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 보면 국제구호와 국제기구의 땀내 나고 인간미 넘치는 현장이 ‘생얼’로 다가온다. 이 책은 국제구호와 국제기구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와 선망으로 접근하는 이들에게는 ‘재난관광객’이 되지 말라는 섬뜩한 경고가 되겠지만, 진정성과 열정을 갖춘 이들에게는 국제구호활동의 의미를 깨닫는 가슴 뛰는 경험이 될 것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 적이 있나요? 없다면 한번 들어가 보세요. 그러면 이런 문구가 여러분을 맞을 거예요. “유엔은 당신의 세계(United Nations-It's Your World!)!” 정말로 유엔은 우리 친구들의 세계입니다. 유엔은 전 세계 모든 이들을 위한 기구니까요. 유엔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와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일한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유엔에서 일하는 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일까? 종종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또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가지게 되는 즐거운 생각이다. 저자가 성장하고 자라왔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가 가능하다면 한국의 그 어떤 청년도 또한 가능하겠다는 희망까지 갖게 된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우선 김원기의 스토리를 들어보라고 권한다. 그를 알면 자신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함을 깨닫게 되리라.
10.
  • 네트로피 2.0 - 이성의 칼 끝으로 최고의 나를 창조하라 
  • 한지훈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2년 4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7 (23) | 세일즈포인트 : 125
본인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는 자신의 "내면의 질서"가 세워졌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온갖 '좋은 것'들이 유혹하는 외부의 무질서 속에서 진정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고 그에 맞추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네트로피 2.0」은 이런 "내면의 질서와 역량"이 무엇이며 어떻게 갖출 수 있는지 명쾌한 메시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네트로피가 엔트로피를 반드시 이길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제 한국의 경영대학원 수업에서도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가 핵심 교재로 채택되거나, 기업의 신 성장모델을 논의하는 전략회의에서 이 책이 핵심적으로 인용되는 모습이 더 이상 낯설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위대한 기업'을 넘어 진정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외된 90%의 고객과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출해야 하지 않겠는가.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UN거버넌스센터는 한국의 초고속 경제 성장 노하우를 전 세계에 전수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뭐라 설명되지 않는 특유의 저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저력의 바탕에는 최형섭 박사와 같은 선각자들이 있고요. 이 책이 전 세계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도 전해져 그들도 최형섭 박사처럼 나라를 위한 큰 꿈을 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혼돈의 시대에 던지는 한지훈 작가의 새로운 화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한 순수한 야생적 공간에서 자신만의 새로움을 창조하라’는 메시지는 매너리즘에 빠진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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