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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서임중

최근작
2014년 4월 <어디 있느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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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정심(正心), 그리고 또 정심(淨心)의 삶을 연주하시는 이성희 사모님 우리가 상용하는 고사성어 가운데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습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성희 사모님의 다섯 번째 귀한 저서에 부족한 사람이 추천사를 올릴 수 있음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고백하면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이 글을 쓸 수 있음은 언양 평리교회 이호기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난 것이 인연이고 사모님의 어머님이 저자라는 말씀을 듣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젖어드는 행복 감동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어머니의 그 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내가 처음 이호기 목사님 내외분을 만났을 때 내 마음에 담겨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심(淨心)과 순수무잡(純粹無雜) 그리고 지성사역(至誠使役)이었습니다. 범사를 깊이 볼 수 있는 통관(通觀),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와 감사를 담아내는 그 마음자리가 아직도 내 마음에 담겨있는 느낌입니다. 사모님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주저했던 것은 귀한 저서에 누가 될까 싶은 마음이었으나 저서를 읽어보면서 한마디 덧붙여야겠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추천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성희 사모님이 삶의 현장의 감동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 <복 주시는 하나님>을 출간하게 되어 더 없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이웃을 향한 사랑도, 교회를 향한 아름다운 헌신도 더 깊고 넓은 삶으로 인도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플라톤은 그의 위대한 저서 ‘공화국’을 저술할 때에 맨 처음 문장 하나를 쓰는데 아홉 번을 써 보고 고쳐 쓰고 난 후에 만족했습니다. 최고의 권위를 갖는 영어사전을 완성하기 위하여 웹스터는 대서양을 두 번이나 건너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는데 장장 36년간을 소모하며 그 웹스터 사전을 완성했습니다. 밀턴은 그의 저서 ‘실낙원’을 완성키 위하여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글을 썼습니다. 지성감천 지성무식(至誠感天, 至誠無息)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절체절명의 윤리를 하나 고른다면 ‘성(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성감천(至誠感天)은 잘 아는데 지성무식(至誠無息)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성무식, 즉 지극한 정성을 기울이되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해 나갈 때 감천(感天)이 되는 이 ‘성(誠)’의 우직한 연속성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은 이성희 사모님의 지성무식이기에 지성감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신앙생활에서 경험된 가장 적절한 내용을 진솔하게 삶의 교훈으로 그려낸 이 한 권의 책이 서재 책장에 꽂혀있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의 손에 들려져 읽고 또 읽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만큼 내용이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보다 가치있는 정신적 신앙적 삶의 트랜드(trend)를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정심(正心), 그리고 또 정심(淨心)의 삶을 연주하시는 이성희 사모님의 사역이 더욱 아름다움으로 꽃피우기를 기도하면서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이 더욱 깊고 넓은 십자가 복음의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 맘의 신호등 - 내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른 
  • 이상열 (지은이) | 창연출판사 | 2015년 9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9.2 (5) | 세일즈포인트 : 5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9일 출고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과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 생각과 마음이 삶으로 물 흐르듯 흘러가며 기록으로 표현되는 것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들의 공통점이 “視乎冥冥 聽乎無聲;시호명명 청호무성”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혜안(慧眼)과 영청(靈聽)의 신비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행복을 창출하는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행복은 지혜와 용기와 노력으로 얻어낼 수 있는 인생의 가치입니다. 정성과 땀으로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탑입니다. 행운은 우연과 요행의 산물이지만, 행복은 인간의 창의적인 노력과 계획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의 영성이 깊을 때 마음의 소리가 나옵니다. 영혼의 소리가 나옵니다. 마음의 소리와 영혼의 소리를 가장 아름답게 엮을 수 있는 것이 글입니다. 이상열 목사님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축복입니다. ‘CGRT 부모 면허증’<내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른 맘의 신호등>은 이상열 목사가 하나님 앞에서 그 자신의 삶의 이력서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단순한 이론으로 엮은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을 통한 체득을 영성과 지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글로 표현해 낸 성장의 교과서와 같은 내용입니다. 플라톤은 그의 위대한 저서 ‘공화국’을 저술할 때에 맨 처음 문장 하나를 쓰는 데 아홉 번을 써 보고 고쳐 쓰고 난 후에 만족했습니다. 최고의 권위를 갖는 영어 사전을 완성하기 위하여 웹스터는 대서양을 두 번이나 건너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는데 장장 36년간을 소모하며 그 웹스터 사전을 완성했습니다. 밀턴은 그의 저서 ‘실낙원’을 완성키 위하여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글을 썼습니다. 로마의 대 정치가 시세로는 매일 같이 하루에 한 번씩 연설하는 것을 친구들 앞에서 연습을 했는데 무려 30년간을 계속했습니다. <至誠感天, 至誠無息>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이상열 목사님이 지성무식으로 쓴 이 한 권의 책은 지성감인(至誠感人)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즉 쉬지 않는 부단한 노력과 최선을 다한 그 삶에서 나온 내적치유와 외적성장 과정의 한 편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한 권의 책은 서고에 꽂혀 있는 것이 아니라 손에 들려있게 되고, 그런 책은 읽는 이의 생각과 삶을 새롭게 해 줍니다. 일생을 사노라면 숨 가쁜 걸음도, 가벼운 뜀박질도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입니다.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수용하며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갈 때 이상열 목사님의 손을 잡아주신 주님께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손도 잡아주시는 사랑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학자적 소양과 목회자의 영성을 지니고 있는 송재식 목사의 영혼의 외침을 담은 첫 번째 책! 한국교회와 이 시대 신앙인들이 돌아갈 곳이 어디인지를 담담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성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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