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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성남훈

출생:1963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진안

최근작
2024년 5월 <서걱이는 바람의 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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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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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행자이자 수행자다. 그의 글과 사진은 우리들을 순백의 샹그릴라 같은 세상에 옮겨 놓기도 하고, 허한 우리 가슴속 깊이 순백의 눈송이 같은 깨우침을 소복이 내려놓기도 한다. 그의 눈은 참 투명하다. 그의 눈으로 찍고 쓴 사진과 글은 각박한 우리들 삶에 잃어버린 꽃이 있지 않냐 고 살포시 물으며, 늦지 않았으니 그 꽃을 같이 찾아보자고 한다. 이 책에서, 그가 찾은 우리의 꽃을 만나 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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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거울, 두 명의 어머니, 두 가지의 눈물, 두 관점의 사진…… 그녀의 사각형 외눈에 그려진 세계는 우리 가슴으로부터 섬처럼 멀어져가는 내 어머니들의 슬픈 상징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닫아버린 또 다른 한 눈을 뜨라고 호소한다. 사랑한다고.
3.
두 개의 거울, 두 명의 어머니, 두 가지의 눈물, 두 관점의 사진…… 그녀의 사각형 외눈에 그려진 세계는 우리 가슴으로부터 섬처럼 멀어져가는 내 어머니들의 슬픈 상징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닫아버린 또 다른 한 눈을 뜨라고 호소한다.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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