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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실레스트 잉 (Celeste Ng)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8년 5월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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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자신을 이방인으로 취급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세심히 그려낸다.
2.
“이 책을 읽고 나는 가슴 저릿한 감동에 빠져들었다. 니콜 정은 지금까지 그가 써 온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정직하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인종, 부모 역할, 모든 종류의 가족 등 다양한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건 저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서며 마주한 모든 사람에게 공감 어린 마음으로 다가간다는 점이다. 이 책은 가족이 있는 사람이나 가족을 바라는 사람, 또는 가족을 찾는 사람, 즉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3.
믿음과 광신, 열정과 폭력, 합리와 미지의 경계를 눈부시도록 능수능란하게 탐사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성에 관한 소설이란 ‘가정적’이라는 편견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자리에 앉아 한밤중이 훌쩍 지나도록 『마이 앱솔루트 달링』을 읽었다. 이른 아침에 비행기를 타야 했는데도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가브리엘 탤런트는 몸과 마음, 정신의 독립을 향한 터틀의 투쟁을 지독히 진실하게, 지극히 섬세하게 그렸다. 그 결과 충격과 동요, 감동을 안겨주는 가슴 먹먹한 데뷔작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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