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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이츠키 히로유키 (五木寬之)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32년, 일본 후쿠오카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5년 4월 <사계 아키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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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흥미진진, 단번에 읽어버렸다. 이야기의 무대를 정직하게 그려낸 점에 힘이 있다. 이 사람 역시 재능 있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심사위원이라는 입장을 잊고서 흥미롭게 푹 빠져서 읽었다. 그 재능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작가가 등장한 느낌이었다. 가벼움을 관철한 문장이 무거움으로 변하는 표현의 재치에 끌려 유이카와 씨의 작품에 한 표를 던졌다. 새로운 재능을 확신하면서 추천에 망설임이 없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흥미진진, 단번에 읽어버렸다. 이야기의 무대를 정직하게 그려낸 점에 힘이 있다. 이 사람 역시 재능 있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츠모토 세이초가 ‘범죄의 동기’에 집착했다면 사사키 조는 ‘사건의 배경’에 주목한다. 그 점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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