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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병국

최근작
2009년 12월 <김치 선교사 땅끝까지 런런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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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무슬림들을 신약 성경 누가복음에 나오는 아버지 품을 떠나 탕자가 되었지만 아버지 곁에 남아 있던 아들과 동일하게 사랑 하시던 탕자에 비유한 것이 참 신선하고 친근합니다. 이런 자세로 무슬림을 대한다면 훨씬 더 이슬람 복음화가 불가능한 먼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슬람 선교와 무슬림 이해에 꼭 필요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2.
오늘날 기독교는 새로운 신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인 것 같다.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 전과 같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복음전도에 대한 성도들의 열정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열정을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도의 열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이 한국 교회에 다시 소개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 전도의 열정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힌두교나 박띠에 대해서 문외한인 나를 비롯한 많은 독자들에게 본서가 분명 힌두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선교적 접근에 대한 유익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 양서가 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맞다. 지금 선교지의 상황은 변해도 아주 많이 변하고 있다. 그동안 그래도 가장 가능성 있고 선교지 입국이 비교적 안전한 사역이 의료선교였는데, 그조차도 갈수록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 의료선교의 기회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게 길이 열려 있다. 단기 의료선교의 기회를 어떻게 가장 지혜롭게,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하느냐가 관건이다. 긴 세월 동안 선교 현장을 경험했던 이들이 이런 사역에 도움이 될 안내서를 발간하게 된 것은 시의적절하고 감사한 일이다. 경험을 나누는 것, 남의 경험을 겸손하게 수용하여 자신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은 삶의 지혜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배움으로써 더욱 역동적으로 의료를 통한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일에 더 많은 의료인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해 본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장용성 목사님은 영적으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작은 영웅이다. 모두가 기울어져 가는 세월호 같은 한국 교회를 바라만 보며 한숨 쉬고 있는 이 시대에 “나에게는 꿈이 있다”고 외치며 가라앉는 배를 한 몸으로 지렛대 삼아 들어 올리려는 영웅이다. 그가 인도하는 청소년 집회에 감히 강사랍시고 가기는 했지만 정작 그 청소년들의 열기에 강사인 나를 오히려 기가 죽게 만든 바로 그 장본인이다. 이 타락한 세상을 무기력하게 바라만 보고 있던 우리들에게 다음 세대에 대한 희망을 갖게 만드는용사, 세속 학교 교육까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 어려운 세대에 성령의 힘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어떻게 젊은 세대들을 변화시키시는지, 그는 자신이 경험한 소박한 간증들을 『사명자여 일어나라』에 수록한 듯하다. 다음 세대에 대한 섣부른 포기는 결국 나약한 자신의 영성의 문제임을 ‘영웅’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 시대에 이런 믿음의 용사가 있다는 것은 감사요, 자랑스러운 일이다.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책을 읽으며 돌아보기를 권한다.
6.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별난 부모가 그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지어준 ‘선교’라는 이름의 부담스러운 짐을 거부하지도, 피하지도 않고 어느새 자기의 믿음으로 당당히 체화하고 분투해가는 젊은이를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 시대의 젊은 청년들에게 도전을 줄 것이다.
7.
중국에 대한 역사적·사회적·정치적 이해뿐 아니라, 종교적·선교적 이해까지 할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저술입니다. 탁월하고 예리한 관점과 사실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중국이라는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까지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8.
  • 문화와 선교 - 영광스러운 복음, 효과적인 전달 
  • 손창남 (지은이) | 죠이선교회 | 2014년 8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10.0 (4) | 세일즈포인트 : 156
오랜 시간 선교지를 누비며 선교 사역을 해 온 기존 선교사들이 읽고 스스로 자신의 선교 문화적 행적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다. 미처 이런 문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선교하는 교회의 지도자들도 찬찬히 읽고 우리를 보고 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선교하려는 큰 꿈을 가진 후보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9.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으로 지워진 선교적 사명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초점이 과연 여기에 맞추어져 있는지를 성경적으로 묻는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라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10.
이 책은 선교지에서 필요한 세세하고 실천적인 선교 안내서가 아니다. 뉴비긴은 선교의 비성경적 이해와 선교의 정치적이고 종교 다원주의적인 시도에 대해 단호하고도 명료한 성경적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바로 선교의 진정한 의미와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에큐메니컬 운동의 선구자인 그는 복음주의자보다 더 복음적인 관점으로 선교를 이해하고 있다. 선교에 관해 성경적으로 보다 분명히 이해하기 원하는 선교사나 선교 훈련생, 지역교회 지도자뿐 아니라 우리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11.
오늘날 기독교는 새로운 신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인 것 같다.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 전과 같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복음전도에 대한 성도들의 열정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열정을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도의 열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이 한국 교회에 다시 소개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 전도의 열정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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