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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싱클레어 퍼거슨 (Sinclair B. Ferguson)

최근작
2023년 10월 <우리 주님의 감정생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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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백과사전적이고, 교리적이고, 영적이고, 개인 묵상에 적합하고, 가독성이 높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빛을 발산하는 통찰력 넘치는 어구들로 넘실댄다. 때에 맞는 지혜의 보고이며, 묵상하고 적용하고 나누기에 적합하다. 참으로 모든 기독교 가정을 위한 책이다.”
2.
신뢰할 수 있는 해설, 성경적 신학, 복음의 중심 되신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둔 구약 읽기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목회자, 설교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구약 성경을 제대로 읽으려 애쓰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광야에 내린 만나와 같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40,500 보러 가기
『개혁파 조직신학』 3권의 출간으로 비키와 스몰리의 기념비적인 신학적 탐구는 이제 우리를 성령이 주관하는 영역 속으로 데려간다. 여기서는 성령의 사역과 관련된 성경적 증언을 개관한다. 즉 구원의 질서(‘오르도 살루티스’)에 대한 500쪽(원서 기준)에 달하는 설명과 함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기 위한 합당한 목표를 지향하는 가운데 팔복과 성령의 열매와 십계명을 광범위하게 탐구한다. 여기서 1권(한글번역본 1, 2권)과 2권(한글번역본 3, 4권)의 특징인 개혁파적인 전통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은 이제 성경 교리의 경험적 차원에 대한 저자들의 특별한 지식과 결합된다. 저자들과 이 여행을 함께 하는 사람은 믿을 만한 안내자이자 유쾌한 동반자와 함께 자신이 여행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 여정 속에서 신학생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견할 것이고, 목회자와 교사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극을 발견할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 독자는 하나님 앞에서(‘코람 데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신학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4.
이 책에서 팀 체스터는 이 복음의 길을 걸어간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동행하기를 따뜻하게 권한다. 그 권면을 받아들이라.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5.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들의 공저, <뿌리와 열매>에서 두 저자는 우리에게 친절하게 성경을 강해하며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6.
“성경의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된 충돌에 대한 약속을 확장하는 이야기다. 뱀이 여자의 씨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내용이 성경 안에 있는 모든 이야기의 배경이다. 성경 이야기의 끝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약속된 것이다. 즉 뱀이 사나운 용으로 크게 자라지만 결국 사자(獅子)가 뱀의 머리를 부숴 버린다. 심지어 창조 이전에 사자의 운명은 죽임당하는 어린양이 되는 것이었다. 이 충돌은 성경을 통합하는 유일한 주제는 아니라도 근본적인 주제이며, 앤디 나셀리는 이 주제를 탁월하게 해석한다. 우리는 앤디 나셀리가 마련한 열쇠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일의 스릴 넘치는 속성을 새롭게 이해하는 문을 열 수 있다. 이제 『뱀과 뱀 사냥꾼』으로 스릴을 만끽할 준비를 하라!”
7.
현대인이 삶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기저에는 “나는 충분히 선한가?”, “나는 충분히 행했는가?” 하는 오래된 질문들이 잠재해 있다. 떠나지 않는 그 질문들에 어떤 이들은 시달리고, 어떤 이들은 휘둘리며, 심지어 많은 이들은 냉담함이나 절망 가운데 피폐해지기까지 한다. 저자는 신뢰할 만하고 읽기 쉬운 이 책에서 우리가 가진 문제의 근원과 함께, 우리 자신 편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사실을 들추어낸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끄는 어투로, 기독교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해답이자 삶을 변화시키는 해답을 제시해 준다.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라는 이 짧은 책에는 영원토록 길이 남을 그 진리가 담겨 있다.
8.
전대미문의 풍성함으로 가득한 예배 자료이다.
9.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청교도들의 가르침의 특장점과 질서정연한 논리를 이보다 더 훌륭하게 다룬 간결한 책을 아직껏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책의 영적 가치는 미슐 랭 레스토랑의 시식용 음식에 비견할 만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모든 재료를 속속 들이 알고 있고 통찰력까지 겸비한 숙련된 요리사가 손님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 를 만들어 제공한 것과 같다. 숙련된 요리사인 두 저자는 오랜 요리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인용문을 적절히 요리해 열두 가지 코스 요리의 풍미와 맛을 더함으로써 모 든 독자의 영적 미각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영적 요리를 제공했다. 반드시 읽고, 표시하고, 배우고, 내적으로 소화해야 할 책이다.”
10.
역사 속 걸출한 믿음의 영웅인 다니엘의 삶과 지혜와 순전한 용기를 돌아보는 현대의 걸출한 복음 전도자 알리스테어 벡. 실로 이상적인 조합이다. 이런 사람들의 삶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용기다. 이 책은 바로 이 용기를 명료함과 은혜로 적나라하게 풀어헤친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다. 나이와 인생의 단계를 막론하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도전과 용기를 준다. 참으로 이 시대를 위한 책이다!
11.
때때로 목회자를 위한 수많은 책들 가운데 설교자의 소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책, 안심하고 필독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하나님을 설교하라』가 바로 그러한 책이다.
12.
“이 책은 우리의 왜곡된 시각을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뛰어난 영적 시력을 가져다주는 스펙터클을 처방하고 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3.
“네덜란드 개혁주의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는 새로운 세대의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위해 마스트리흐트의 고전을 영어로 번역해 냄으로써 기독교회 전체, 특히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14.
이미 다수의 저술로 시대를 주도하는 개혁주의 저술가 조엘 비키는 (그에게 신학적인 바나바라 할 수 있는 스몰리의 도움으로) 이제 평생에 걸친 연구, 묵상, 교수, 저술의 결실인 걸작을 내놓는다. 오랜 세월 동안 신학자들 사이에 조직 신학이 지적 작업인지 실천적 작업인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개혁파 조직신학』은 이 모두가 맞다고 본다. 이 위대한 신학자가 강조하는 바에 따르면, 마음과 영과 힘을 다하지 않고, 정신만으로 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리를 익힌 후에도 추가로 질문을 제시한다. 모든 주제를 성경으로 풀어내고, 온 성도가 다함께 이해하게 설명하며, 실천적 함의와 적용에 이른다. 여기에 더 깊은 성찰을 위한 질문도 있다. 이 책은 21세기 교회에 엄청난 가치를 가진 선물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36,450 보러 가기
이미 다수의 저술로 시대를 주도하는 개혁주의 저술가 조엘 비키는 (그에게 신학적인 바나바라 할 수 있는 스몰리의 도움으로) 이제 평생에 걸친 연구, 묵상, 교수, 저술의 결실인 걸작을 내놓는다. 오랜 세월 동안 신학자들 사이에 조직 신학이 지적 작업인지 실천적 작업인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개혁파 조직신학』은 이 모두가 맞다고 본다. 이 위대한 신학자가 강조하는 바에 따르면, 마음과 영과 힘을 다하지 않고, 정신만으로 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교리를 익힌 후에도 추가로 질문을 제시한다. 모든 주제를 성경으로 풀어내고, 온 성도가 다함께 이해하게 설명하며, 실천적 함의와 적용에 이른다. 여기에 더 깊은 성찰을 위한 질문도 있다. 이 책은 21세기 교회에 엄청난 가치를 가진 선물이다.
16.
“이 책은 새벽 소나기처럼 상쾌함을 선사하며 찬란한 하루의 모험을 예감할 때처럼 흥미진진함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의 더 충성스러운 종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조심하라.”
17.
성경 신학을 기반으로 하여 신뢰감을 주는 구약 강해 시리즈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 차별점이 있다. 목회자, 설교자, 교사뿐만 아니라 구약 읽기에 어려움을 경험해본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이 시리즈의 책들은 마치 광야에 내리는 만나가 되어줄 것이다.
18.
“저자는 성경신학의 대양에 놀라운 길을 그려 내는 동시에 조직신학의 구획들을 나누어 간다. 그리고 거기에 ‘성령을 믿사오며’라는 교회의 고백으로 신앙의 이정표를 세운다. 그는 성령의 신적 존재와 그분의 창조·구원·완성의 사역이라는 숨이 멎을 듯한 풍경들과 영광스러운 파노라마를 보여 준다. 이 작품은 독자들로 하여금 교회 안에서 기쁨으로 무릎 꿇고 ‘성부와 성자와 함께’ 성령을 예배하게 할 것이다.”
19.
“네덜란드 개혁주의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는 새로운 세대의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위해 마스트리흐트의 고전을 영어로 번역해 냄으로써 기독교회 전체, 특히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0,790 보러 가기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쓸 특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신학자이자 설교자로서, 그만큼 폭넓고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은 사람은 드물다. 독자들은 노련한 안내자인 저자와 동행하면서, 종교개혁 이후 가장 인상적인 설교자들을 함께 살펴보는 놀라운 여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21.
토머스 왓슨의 책들은 지금까지 애독자가 많은데, 이는 다양한 교리를 뚜렷하게 배열해 내고, 대단히 쉬운 문체로 분명하게 제시해서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놀랍도록 실제적인 적용으로 끝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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