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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알려주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 죽음을 통해 진정한 내 삶을 바라보는 법
알루아 아서 (지은이), 정미진 (옮긴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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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성한 영감을 받은 매우 설득력 있는 회고록으로, 죽음을 아름 다운 인간 경험의 피할 수 없는 일부로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알루아 아 서의 삶과 수많은 개인적 상실, 임종 도우미로서의 돌봄은 선물과도 같 다. 어떻게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그녀의 놀라운 통찰력 은 가히 고무적이다. 의사로서 나는 우리 모두가 사람들의 안녕을 진심 으로 지원하고 때가 되면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미래를 고대한 다. 그 이름도 적합한 『죽음이 알려주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는 의료 가 어떤 것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긍정적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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