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관중關中의 땅은 천하의 3분의 1이고 인구는 10분의 3에 불과하지만, 그 부는 10분의 6을 차지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