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나라의 동물권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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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개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내가 주인인지 네가 주인인지 모르겠구나."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수염왕은 세바스찬의 다리를 조물조물 꼼꼼하게 마사지해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