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여린 생의 반짝임
아픈 아이를 돌볼 의사가 없는 사회에 과연 미래는 있는가? 환자를 환자라 부르지 않는 유일한 병동, 신생아중환자실 이야기.
삐까뚱씨의 지금 당장 재미있게 사는 법
“재미있는 일은 지금 하자!” 이 시대의 진정한 노마드 워커 브로디와 노아. 여행 유튜버 ‘삐까뚱씨’로 널리 알려진 두 청춘의 유쾌한 인생 여행기.
김신지 신작 에세이
24절기의 보폭에 맞추어 지금 계절이 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토록 제철에 진심인 이유는 간단하다. 더 자주 웃고,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이왕이면 네 번이 아니라 스물네 번.
어른들은 절대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
10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목격한 어린이들에 대한 기록. 어른과 어린이가 서로의 어깨에 기대며 만들어낸 가장 완벽하고 조화로운 교실 이야기.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모든 것이 약간 불편하고 많이 소중했던 시대를 의미와 형식과 사랑과 낭만으로 다시 읽기. 과거로부터의 상실을 기억한다면 현재는 더 나은 미래가 될 테니까.
MBC 이재은 아나운서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가장 좋은 말을 선물하세요.” 불안도, 떨림도, 지친 마음도 툭툭 털고 다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응원 에세이.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노혜숙.유영일 옮김
마이클 싱어 지음, 이균형 옮김, 성해영 감수
정혜진 지음
김소영 지음
버지니아 울프
이국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