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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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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BS 공식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0만을 달성한 화제의 프로그램, [인물사담회] 가 책으로 재탄생했다. 1권에서는 고르바초프, 니콜라 테슬라, 노스트라다무스, 프리다 칼로, 오에 겐자부로,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등 8인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2.

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2022년 군사사 웰링턴 공작 메달을 수상하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2차대전을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3.

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2022년 군사사 웰링턴 공작 메달을 수상하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2차대전을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4.

세계사를 공부하고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인류 문명의 등장부터 최근 이슈인 브렉시트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세계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역사 속 수많은 문명과 인물과 사건 중 가장 많이 언급되어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만 추려 6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5.

tvN 최고 화제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세상을 뒤흔든 중요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 역사를 보여준다.

6.

갈레아노는 대표작 『수탈된 대지』와 『불의 기억』 3부작 등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언어로 조명한 바 있다. 『거울들』은 이러한 방법을 세계사에 적용해 낸 성취이다. 갈레아노는 스스로 “이 책은 내가 『수탈된 대지』와 더불어 시작해서 『불의 기억』과 더불어 지속시켜 왔던 내 작업의 최고 결정판이다”라고 말했다.

7.
  • 노마드 - 문명을 가로지른 방랑자들, 유목민이 만든 절반의 역사 
  • 앤서니 새틴 (지은이), 이순호 (옮긴이) | 까치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8) | 세일즈포인트 : 4,260

기록물과 건축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에서 유목민은 야만인, 미개한 종족으로 그려진다. 주류 세계사에서 유목민의 위치는 침략하는 자, 살생하고 파괴하는 무리일 뿐이다. 『노마드』는 이러한 기록 중심의 역사가 인류 문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유목민을 배제하는 “반쪽짜리 역사”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많은 기록을 남기지 않아 간접적으로만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유목민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8.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 ‘아는 것이 힘이다’, ‘시간은 돈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러한 말들은 믿어 의심치 않은 지혜로 우리 사회에서 수용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현대 문명의 성취이자,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으로 공유되는 열 가지 핵심 가치의 이면을 살펴보며, 역사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파헤친다.

9.
  • 역사는 돈이다 - 명분과 위선을 걷어내고 읽는 진짜 세계사 
  • 강승준 (지은이) | 잇콘 | 2024년 6월
  • 33,000원 → 29,700 (10%할인), 마일리지 1,6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940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악연은 무엇에서 비롯됐을까? ‘카노사의 굴욕’과 ‘아비뇽 유수’ 등 황제와 교황을 갈등하게 만든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하멜표류기>는 조선과 일본의 역사를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까? 이 모든 역사에는 공통점이 있다. 민족, 종교, 사상 등 거창한 이유가 붙어 있지만 그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은 바로 ‘돈’이었다는 것.

10.

만들어진 신화는 역사가 되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학살을 정당화하고 있다.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는 이스라엘을 구축한 10가지 신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이스라엘의 거짓을 고발한다.

11.

총 14편의 역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광기와 우연의 역사』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 작품을 통틀어 가장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어권에서만 수백만 부가 팔렸다. 1927년 처음 발간된 후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청소년 필독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12.

‘가상 역사’가 실제 역사가 될 수도 있었다. 세계적인 경제사학자 니얼 퍼거슨과 여덟 명의 역사가들이 탄탄한 상상력과 통찰로 빚어낸 매혹적인 ‘만약’의 세계사.

13.

인류 고대문명 연구의 역사를 소개한 『이집트에서 중국까지: 고대문명 연구의 다양한 궤적』이 단국대학교 고대문명연구서 연구총서 1권으로 발간되었다.

14.

고대 바빌론 사람들의 냄비 속을 들여다보고, 로마인의 식탁에도 앉아보고, 중세의 보양 수프도 후루룩 마셔본 다음 분자요리라고 부르는 해체 완두콩 스튜의 맛도 느끼면서 이들 음식이 모두 그 시대를 반영하는 산물이며 특정 시대 사람들을 추동하는 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15.

마오쩌둥과 중국공산당의 극적인 세계 데뷔였던 『중국의 붉은 별』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서유럽, 미국, 탄자니아, 페루 등 거의 모든 대륙에 진한 붉은 흔적을 남긴 역사를 추적한다.

16.

세계사의 큰 변화에 주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왔던 ‘인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보이지 않는 상호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인구의 힘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통계자료에 기반해 설명한다.

17.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두 영역이 서로 침범하지 말고 자기 영역에만 집중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지도 오래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돌아봤을 때 이는 가능한 적도, 가능할 수도 없는 주장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인공지능이 등장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대화의 길을 찾는다.

18.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 낸 직물의 문명사를 조망한다. 이 책의 여정은 직물이 그런 것처럼 섬유, 실, 직물, 염료와 같은 생산으로 시작해 상인과 소비자에게로 넘어갔다가 직물에 혁신을 일으킨 사람들, 직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19.

tvN 최고 화제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세상을 뒤흔든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만든 것이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권력자가 탄생하는 순간은 물론,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담았다.

20.

마르틴 루터를 도와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끌고 히틀러와 나치스 정치 폭동의 도구로 전락해 세계사를 뒤흔든 두 얼굴의 맥주 이야기.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시원한 거품으로 사람을 매혹하는 맥주가 유럽 종교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21.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22.

인간과 질병의 싸움, 의학을 향한 도전에 초점을 맞춰서 세계사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다. 전쟁과 외교 등 화려한 세계사의 드라마 뒤에 가려져 있던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해부학자이자 의학사학자인 저자가 파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