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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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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셨다. 이 책의 저자인 김용태 신부도 독자들에게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삶과 사회에서 우리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불을 밝혀 보여 준다.

2.

교회 여성들이 직면해 있을 13가지 이슈들[자존감, 여성다움, 자유, 성, 비(결)혼, (비)출산, 평등, 시민의 삶 등]을 짚어 가며 여성들에게 ‘성경적 여성상’의 허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완전한 딸로서 ‘복음적 자존감’을 갖기를 제안한다.

3.

한국인 저자가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아브라함 카이퍼의 기독교 세계관과 공공신학 가이드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을 일인칭 시점의 편지 형식으로 풀어 쓴 이 책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유산을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4.

우리가 성경을 대하는 목적은 말씀으로 살기 위함이다.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변화되기 위한 가장 좋은 길은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5.

‘복음대로 삶’ 시리즈는 ‘복음에 합당한 삶’, ‘겸손’, ‘용기, ‘연합’이라는 복음대로 사는 삶의 네 가지 표지를 통해 온전한 영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복음이 어떻게 이 자질을 형성하며, 그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 시리즈와 함께 당신이 고백하는 그 복음을 기뻐하고, 복음에 따라 살라.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유튜브 채널 ‘위드 바이블’의 <성경읽는 신권사>는 전 KBS 아나운서 신은경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성경 낭독 코너로, 그중 잠언 편은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출퇴근 길에, 운전 중에, 산책하며, 일하며 들을 수 있는 신은경의 성경 낭독을, 듣는 행위에서 그치지 않고 쓰고 묵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7.

기후 위기를 극복할 가장 큰 힘이 신앙에서 나온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하며 교회가 함께 실천할 바를 하나하나 간결하게 안내하고 현실적인 지침을 주는, 기후 위기에 관한 입문서이다.

8.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9.

5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래리 크랩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볼 것을 요구한다. 스스로를 가장하는 자기 보호의 죄에서 벗어나 우리 마음속 깊은 갈망을 인식하며, 하나님을 향한 요구적 태도를 버리고 상처를 인정하라고 말한다.

10.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11.

1963년에 죽은 C. S. 루이스의 이 유작은 그가 죽은 후 4년 뒤에 미국 어드먼스 출판사에서 “한 미국 여성에게 보내는 편지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표지도 여러 번 바뀌면서 어드먼스의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12.

변화와 성장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왜 실천과 행함으로 순종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하고,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 그것이 생활이 되고 삶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보자. 시작하는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기적이 시작된다. 하나님 뜻에 “Just Go” 하기를 원하는가? 그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3.

전작 《습관이 영성이다》에서 우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 안에 있는 인간의 유한성과 피조물 됨이라는 위치를 올바르게 자각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14.

충실한 성경 해석에 근거한 성령론 입문서. 존 스토트 특유의 논리정연함과 명쾌함이 돋보이는 이 책은 성령의 약속, 충만, 열매, 은사라는 네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성령의 사역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다룬다.

15.

고백교회의 예언자적 목회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천상의 카페에서 만나 역사와 음악, 소명과 글쓰기, 조직과 교회에 대해 대화의 향연을 펼치는 가상 신학소설이다.

16.
  • 양탄자배송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김형국 목사는 찾는이 중심의 나들목교회에서 성도들이 세례를 받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친절하고 지혜로운 안내자’로서 가장 기쁜 순간들이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명설교들을 ‘만남 시리즈’로 엮었다.

17.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선물》을 잇는 햇살콩의 그림 묵상 에세이. 예수님의 은혜를 늘 누리며 그분을 닮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묵상집이다. 마음속 30가지 기도 제목에 관한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의 응답이 담겨있다.

18.
  • 양탄자배송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예수를 만나도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가? 지금도 예수를 만난 이들의 변화는 계속된다. 달라진 삶은 실제적이며 변화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 변화에 당신도 동참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크리스천 라이프 스타일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19.

성령님과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우리의 혼과 몸이 하나님의 영의 통치를 받는 성령체험에 대해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삶, 소명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에 대해서, 성령의 은사(능력)로 주님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성령의 열매(성품)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는 성령님의 나타나심에 대해서 실제적인 티칭을 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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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먼 남도 끝자락까지 수많은 교회와 신학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교회가 있다. 작은 숨들이 한 호흡을 이루어 예수 제자를 낳고 마을을 품으며 성장해 온 완도성광교회이다. <교회가 모여 교회가 되는 교회>는 정우겸 목사가 40년 이상 시행했던 평신도들의 은사를 활용한 평신도 목회사역 이야기이다.

21.

자신의 과거를 이해함으로써 변화되어 풍성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학적·성경적 처방을 담은 책이다. 쉬지 않고 노력하면, 끊임없이 자신을 떠밀면, 괜찮은 척하면,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22.
  • 양탄자배송
    7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기독교 신앙의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교리가 어렵다 라는 선입견을 없애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다. 기독교 교리를 둘러싼 오랜 오해와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며, 단지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교리의 깊이를 쉽고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3.
  • 바울로부터 - 바울의 흔적이 전해온 메시지 
  • 최종상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9.9 (20) | 세일즈포인트 : 3,180

CGN 스토리 다큐 '바울로부터'의 스크립터 원작자이며 방송에 직접 출연한 최종상 선교사가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단행본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사진, 지도, 영상(QR 코드), 소그룹용 워크북 등 보다 풍성한 내용들로 채우고 있다.

24.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마가 아이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신앙의 개념들을 성경과 교리,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25.

배우이자 방송인,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남편과 함께 삼 남매를 기른 신애라 집사의 간증이 담긴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경탄,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는 마침내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가 전하는 소망과 기쁨의 찬양처럼 들린다.